스포츠 토토 베트맨 안해야하는 이유?! 횡령?!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유일하게 스포츠토토를 할 수 있는 곳, 베트맨토토.
정부에서 위탁 지정한 곳이지만, 사람들은 사설에서 더 많이 한다.
그 이유는 대략적으로 이전의 여러 글에서 밝혔다.
스포츠토토 사설이란?
스포츠토토 사설의 종류 (국내 VS 해외)
이번 글에서는 왜 사람들이 사설업체를 쓰는지 보다 자세히 쓰도록 하겠다.
반대로 말하면 베트맨토토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 유일하게 허가 받고 있어 혼자만 운영한다.
당연히 그 횡포와 폐해를 이루 말할 수 없다.
전혀 배터들을 생각하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먹튀를 당하는 위험까지 감수하며 사람들에게 사설업체를 이용하게 만들고 있다.
누구나 조금만 인터넷을 돌아다니면 비교할 수 있다.
같은 경기의 해외 사설업체 그리고 사설업체의 배당보다 베트맨토토 배당은 현저히 낮다.
가령, 맨유 승 배당이 1.8이라고 하면, 베트맨토토에서는 1.5이하인 경우가 많다.
어떤 경기는 거의 1배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기에서 사설업체의 승 배당이 2.2배인데, 베트맨토토에서는 1.2배다.
만약 이 경기에서 만원 배팅을 했다면, 사설업체에서 2.2만, 베트맨토토는 1.2만원이다.
조금이라도 머리가 있다면 사설에서 배팅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해 보인다.
하나만 하고 싶은데 2개 경기를 베팅해야 한다.
이를 2묶음 경기 또는 2폴더라고 한다.
여하튼 베트맨에서는 1경기만 베팅할 수 없다.
2경기 베팅하게 함으로써 적중 확률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요즘 사설업체에서는 1폴더만 가능하다.
사설업체간의 경쟁으로 인해 1폴더를 하는 곳이 많아진 것이다.
가령 바르셀로나 경기 하나만 배팅해도 되는 것이다.
물론 배당은 낮겠지만, 확실하게 먹을 수 있어 1폴더는 확실히 배터들에게 좋다.
하지만 베트맨은 1폴더만 뱃하는게 불가능하다.
그냥 고객에 빨대꼽고 돈 벌겠다는 심보로 밖에 안 보인다.
베트맨토토가 고객 등에 빨대꼽고 돈 벌겠다는 심보는 여기서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인위적으로 배팅 불가 경기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위에서 봤듯이 2폴더가 가능하기에 어쩔 수 없이 2폴더 가기로 한다.
찾고 찾아 하위권 팀들과 경기를 하는 바르셀로나 그리고 뮌헨 경기를 가기로 했다.
근데 베팅을 하려는데 게 왠일인가.
베트맨토토에서 베팅을 막아놨다.
베트맨토토 사이트에서 베팅을 하려면 체크를 해야 한다.
그런데 바르셀로나 승, 그리고 뮌헨 승에 구멍을 막아버린 것이다.
승에 배팅이 안되고 무와 패에만 배팅을 하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뭔가 이상해 공지를 보니 별다른 공지도 없다.
사이트 오류인가 해서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답변이 참 가관이다.
바르셀로나와 뮌헨 승으로 사람들이 몰려 인위적으로 베팅을 금지시켰다고 한다.
그야말로 날강도나 다름 없다.
만약 베트맨토토가 독점이 아니었다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었다.
새벽 경기를 밤 9시 50분까지 베팅을 해야 한다.
이 때는 해외 축구인 경우 엔트리도 아직 나온 시간이다.
새벽 3시45분 챔피언스리그가 대표적이다.
따라서, 9시 50분까지 배팅하라는건 그냥 홀짝게임 하라는거나 다름 없다.
맨유에 루카쿠가 안나오는지 레알에 호날두가 안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배팅해야 한다.
또한, 날씨 변동도 있을 수 있고, 그 시간 안에 기타 다른 변수도 일어날 수 있다.
이 정도면 베트맨토토는 막가자는거나 다름 없다.
배터들을 우습게 봐도 이렇게 우습게 보다니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다.
스포츠 배팅하는데 최소한 경기 10분전까지는 배팅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사설은 경기 시작 바로전까지 배팅할 수 있다.
1분전까지 되는건 기본이다.
이러니 괜찮은 사설 있으면 베트맨은 거들떠도 안보는 것이다.
사람들이 적중해서 돈을 빼려고 하는데 출금 신청 시간이 있다.
그 시간 안에 신청하면 1시간 30분 지나서부터 출금이 된다.
만약 새벽이나 밤에 신청하면 아침 9시 30분에 출금이 된다.
그런데 웃긴게 있다.
출금에는 제한이 있는데 입금에는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언제든 입금을 받는 것이다.
돈을 주겠다는건 밍기적거리면서 돈을 받는데는 재빠르다.
돈만 밝히는 베트맨토토의 면모가 여기서 또 드러나는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출금제한에 대해 운영시간이 어쩌구 저쩌구 이유를 대지만 핑계에 불과하다.
입금에 있어서는 운영시간에 상관없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베트맨토톤의 이같은 모순에 사설 이용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베트맨토토에서 입출금할 때 출금 금액의 1.8%, 무통장입금할 때는 건당 250씩 떼간다.
각종 수수료가 붙어 있는 것이다.
사설 이용한다면 이런 수수료는 당연히 없다.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몰려 사이트가 일시 마비가 되는 것이다.
고객들의 등에 빨대 꼽고 쭉 빨아먹으면서 서버 투자는 안한다는 방증이다.
어느 날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게시판에 온갖 비난의 글이 올라왔었다.
베팅 하려고 했는데 못했다고 징징거리는 글들이 가득한 것이다.
그런데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게시판에 올라온 서버 관련 글들이 모조리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것이다.
그야말로 귀를 틀어막고 운영 막하겠단 것이다.
그리고 해당 글 쓴 사람들은 모두 글쓰기 금지 또는 차단 되었다는 말도 있다.
시스템 투자에 인색하지만, 돈을 벌겠다는 베트맨토토.
그리고 그들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겠다는 폐쇄적인 운영.
아직 쓸거리가 더 남아 있으니 2편으로 넘어가겠다.
*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위 글은 사설을 옹호하는게 아니다.
베트맨토토의 횡포와 폐해에 관해 알리는 것이 주목적인 것이다.
만약 그래도 사설을 옹호하는게 아니냐고 되묻는다면, 차라리 그렇게 하겠다.
베트맨토토는 절대 이용할 것이 못되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위탁 지정한 곳이지만, 사람들은 사설에서 더 많이 한다.
그 이유는 대략적으로 이전의 여러 글에서 밝혔다.
스포츠토토 사설이란?
스포츠토토 사설의 종류 (국내 VS 해외)
이번 글에서는 왜 사람들이 사설업체를 쓰는지 보다 자세히 쓰도록 하겠다.
반대로 말하면 베트맨토토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라고도 할 수 있다.
베트맨토토의 횡포와 폐해
베트맨토토는 누누이 강조했지만, 독점기업이다.우리나라 정부에서 유일하게 허가 받고 있어 혼자만 운영한다.
당연히 그 횡포와 폐해를 이루 말할 수 없다.
전혀 배터들을 생각하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먹튀를 당하는 위험까지 감수하며 사람들에게 사설업체를 이용하게 만들고 있다.
1. 베트맨토토 똥배당
요즘 같이 인터넷 세상에서 베트맨토토는 똥배당으로 무장한다.누구나 조금만 인터넷을 돌아다니면 비교할 수 있다.
같은 경기의 해외 사설업체 그리고 사설업체의 배당보다 베트맨토토 배당은 현저히 낮다.
가령, 맨유 승 배당이 1.8이라고 하면, 베트맨토토에서는 1.5이하인 경우가 많다.
어떤 경기는 거의 1배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기에서 사설업체의 승 배당이 2.2배인데, 베트맨토토에서는 1.2배다.
만약 이 경기에서 만원 배팅을 했다면, 사설업체에서 2.2만, 베트맨토토는 1.2만원이다.
조금이라도 머리가 있다면 사설에서 배팅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해 보인다.
2. 베트맨토토는 기본이 2폴더
배팅을 하는데 베트맨토토에서는 2경기를 해야 한다.하나만 하고 싶은데 2개 경기를 베팅해야 한다.
이를 2묶음 경기 또는 2폴더라고 한다.
여하튼 베트맨에서는 1경기만 베팅할 수 없다.
2경기 베팅하게 함으로써 적중 확률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요즘 사설업체에서는 1폴더만 가능하다.
사설업체간의 경쟁으로 인해 1폴더를 하는 곳이 많아진 것이다.
가령 바르셀로나 경기 하나만 배팅해도 되는 것이다.
물론 배당은 낮겠지만, 확실하게 먹을 수 있어 1폴더는 확실히 배터들에게 좋다.
하지만 베트맨은 1폴더만 뱃하는게 불가능하다.
그냥 고객에 빨대꼽고 돈 벌겠다는 심보로 밖에 안 보인다.
3. 말도 안하고 배팅 불가?
베트맨토토가 고객 등에 빨대꼽고 돈 벌겠다는 심보는 여기서 본격적으로 드러난다.인위적으로 배팅 불가 경기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위에서 봤듯이 2폴더가 가능하기에 어쩔 수 없이 2폴더 가기로 한다.
찾고 찾아 하위권 팀들과 경기를 하는 바르셀로나 그리고 뮌헨 경기를 가기로 했다.
근데 베팅을 하려는데 게 왠일인가.
베트맨토토에서 베팅을 막아놨다.
베트맨토토 사이트에서 베팅을 하려면 체크를 해야 한다.
그런데 바르셀로나 승, 그리고 뮌헨 승에 구멍을 막아버린 것이다.
승에 배팅이 안되고 무와 패에만 배팅을 하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뭔가 이상해 공지를 보니 별다른 공지도 없다.
사이트 오류인가 해서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답변이 참 가관이다.
바르셀로나와 뮌헨 승으로 사람들이 몰려 인위적으로 베팅을 금지시켰다고 한다.
그야말로 날강도나 다름 없다.
만약 베트맨토토가 독점이 아니었다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었다.
4. 베팅 제한 시간 마감시간 9시 50분.
전세계에 스포츠토토 베팅 제한이 있는 곳은 우리 나라가 유일할 것이다.새벽 경기를 밤 9시 50분까지 베팅을 해야 한다.
이 때는 해외 축구인 경우 엔트리도 아직 나온 시간이다.
새벽 3시45분 챔피언스리그가 대표적이다.
따라서, 9시 50분까지 배팅하라는건 그냥 홀짝게임 하라는거나 다름 없다.
맨유에 루카쿠가 안나오는지 레알에 호날두가 안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배팅해야 한다.
또한, 날씨 변동도 있을 수 있고, 그 시간 안에 기타 다른 변수도 일어날 수 있다.
이 정도면 베트맨토토는 막가자는거나 다름 없다.
배터들을 우습게 봐도 이렇게 우습게 보다니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다.
스포츠 배팅하는데 최소한 경기 10분전까지는 배팅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사설은 경기 시작 바로전까지 배팅할 수 있다.
1분전까지 되는건 기본이다.
이러니 괜찮은 사설 있으면 베트맨은 거들떠도 안보는 것이다.
5. 출금 제한, 입금은 제한 안함??
베트맨토토의 날강도 같은 짓은 사람들이 적중했을 때 또 그 면모를 드러낸다.사람들이 적중해서 돈을 빼려고 하는데 출금 신청 시간이 있다.
그 시간 안에 신청하면 1시간 30분 지나서부터 출금이 된다.
만약 새벽이나 밤에 신청하면 아침 9시 30분에 출금이 된다.
그런데 웃긴게 있다.
출금에는 제한이 있는데 입금에는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언제든 입금을 받는 것이다.
돈을 주겠다는건 밍기적거리면서 돈을 받는데는 재빠르다.
돈만 밝히는 베트맨토토의 면모가 여기서 또 드러나는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출금제한에 대해 운영시간이 어쩌구 저쩌구 이유를 대지만 핑계에 불과하다.
입금에 있어서는 운영시간에 상관없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베트맨토톤의 이같은 모순에 사설 이용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베트맨토토에서 입출금할 때 출금 금액의 1.8%, 무통장입금할 때는 건당 250씩 떼간다.
각종 수수료가 붙어 있는 것이다.
사설 이용한다면 이런 수수료는 당연히 없다.
6. 시스템 투자에 인색한 베트맨토토
베트맨토토에서 베팅하다 보면 경기 마감 시간에 사이트가 안뜨는 경우가 많다.사람들이 일시적으로 몰려 사이트가 일시 마비가 되는 것이다.
고객들의 등에 빨대 꼽고 쭉 빨아먹으면서 서버 투자는 안한다는 방증이다.
어느 날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게시판에 온갖 비난의 글이 올라왔었다.
베팅 하려고 했는데 못했다고 징징거리는 글들이 가득한 것이다.
그런데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게시판에 올라온 서버 관련 글들이 모조리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것이다.
그야말로 귀를 틀어막고 운영 막하겠단 것이다.
그리고 해당 글 쓴 사람들은 모두 글쓰기 금지 또는 차단 되었다는 말도 있다.
시스템 투자에 인색하지만, 돈을 벌겠다는 베트맨토토.
그리고 그들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겠다는 폐쇄적인 운영.
아직 쓸거리가 더 남아 있으니 2편으로 넘어가겠다.
*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위 글은 사설을 옹호하는게 아니다.
베트맨토토의 횡포와 폐해에 관해 알리는 것이 주목적인 것이다.
만약 그래도 사설을 옹호하는게 아니냐고 되묻는다면, 차라리 그렇게 하겠다.
베트맨토토는 절대 이용할 것이 못되기 때문이다.